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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신간 및 추천 도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23
조회수 275
첨부파일





📚 정의의 아이디어 ISBN 9788920033049




아마르티아 센, 가상의 정의에서 현실의 정의로!

‘정의’에 대한 주류 철학에 맞서는 새로운 고전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로운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어떠한 제도가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는가? 홉스, 로크, 루소, 칸트부터 롤스, 노직, 고티에, 드워킨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도덕철학과 정치철학은 이들 질문이 점령해 왔다. 그러나 아마르티아 센은 이러한 주류 정의론에 결별을 고한다. 완전한 정의와 완벽히 공정한 제도에 골몰하기보다, 사회적 현실을 직시하여 가치 판단의 복수성을 인정하고 비교접근을 통해 부정의를 제거해 가는 방식으로 정의를 촉진하자고 제안한다. 이는 전통적 모델에 비해 ‘이론’적으로 불완전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압도적 지성과 휴머니즘을 겸비한 이 위대한 사상가는 공적 추론, 민주주의, 글로벌 정의 등의 빛나는 개념을 통해 그의 주장이 기존의 어떤 이론보다 현실세계에 부합함을 입증해 낸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역사적 지식, 아름다운 문학적 비유, 재치 있는 예시가 이 새로운 정의론에 더욱 쉽게 다가서도록 도울 것이다.


목차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들어가는 글


서 장_ 정의에의 접근


제 I 부 정의의 요구

제 1 장_ 이성과 객관성

제 2 장_ 롤스와 그 너머

제 3 장_ 제도와 개인

제 4 장_ 발언권과 사회적 선택

제 5 장_ 공평성과 객관성

제 6 장_ 닫힌 공평성과 열린 공평성


제 II 부 추론의 형식

제 7 장_ 위치, 타당성, 환상

제 8 장_ 합리성과 타인

제 9 장_ 공평한 이유의 복수성

제 10 장_ 실현, 결과, 행위주체성


제 III 부 정의의 재료

제 11 장_ 삶, 자유, 역량

제 12 장_ 역량과 자원

제 13 장_ 행복, 복지, 역량

제 14 장_ 평등과 자유


제 IV 부 공적 추론과 민주주의

제 15 장_ 공적 이성으로서의 민주주의

제 16 장_ 민주주의의 실천

제 17 장_ 인권과 글로벌한 의무

제 18 장_ 정의와 세계


후주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주제



📚 우리몸 오류 보고서 ISBN 9788972916741




사소하지만 치명적이며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몸의 결점에 주목하다!


인체의 기적 같은 능력과 그 위대함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때로는 우리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인체에 있는 수많은 결함들을 다루는 『우리 몸 오류 보고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인체의 기적 같은 부분에 주목하는 대신 우리의 몸에 있는 수많은 결함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저자는 우리가 지독히 비효율적이면서도 변화가 불가능한 신체 구조를 물려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음식물과 공기를 둘 다 통과시키는 우리의 좁은 목구멍, 혹은 발목에서 너덜거리는 쓸데없는 뼈 일곱 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부실한 설계를 바로잡으려면 찔끔찔끔 일어나는 돌연변이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이처럼 인체 곳곳에 있는 잘못 설계된 기관들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인지 편향 등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그로 인해서 인간이 어떤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오류가 있지만 그 결함 또한 인간의 몸의 일부이고, 인간의 몸에 있는 수많은 설계 결함들은 위대한 생존 투쟁에서 얻은 상처라고 강조하면서 그 모든 시간과 선택에 의해서 환상적일 만큼 튼튼하고 생명의 무한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신체가 탄생했음을 밝힌다.


목차

머리말:자연의 실수들을 보라


1. 쓸데없는 뼈를 비롯한 해부학적 오류

2. 부실한 식사

3. 유전체의 정크 DNA

4. 호모 스테릴리스(Homo sterilis, 불임의 인간)

5. 신이 의사를 만든 이유

6. 뇌의 오류


후기:인류의 미래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찾아보기




📚 우리의 새빨간 비밀 ISBN 9788952798343




생리에 대해 더 웃고, 말하고, 소리치자!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온 ‘그 날’의 이야기


대자연, 그 날, 마법, 매직…. 우리가 생리(월경)를 부르는 이름은 수도 없이 많다. 생리대 광고에서는 피를 파란 액체로 대체하고, 생리 중에도 전혀 티 내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여성을 내세운다. 편의점에 가면 직원이 생리대를 검은 봉지에 넣어주며, 우리는 생리통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어디 아프냐는 질문에 ”몸이 좀 안 좋아서“라고 대답한다. 정말 생리통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겪는 일이므로 묵묵히 참아야 하고, 남자들이 내가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부끄러워해야 하는 걸까?

최초의 여성이 다리 사이에서 피를 흘린 이후, 생리는 끊임없이 불결하고 위험한 것으로 오해받았고 지금까지도 ‘부끄러운 것, 숨겨야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왔다. 생리를 입에 올리는 건 마치 금기처럼 여겨진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생리하는 여성을 생리 기간 내내 움막에 가둬둔다. 생리는 불결할 뿐만 아니라 남성들이나 가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국가마다, 문화마다 정도는 다르더라도 세상은 생리를 혐오한다.

그러니 당연히 제대로 된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생리를 쉬쉬하고 화장실에 가둬두는 동안,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기 몸과 생리를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으로 여기며 성장했다. 초경을 앞둔 소녀들은 무방비 상태로 변화를 맞이하고, 각종 커뮤니티에는 도시전설처럼 잘못된 지식이 퍼져나간다. 놀랍게도 질이 어디에 있는지, 생리를 대체 왜 하는지, 생리대는 몇 시간에 한 번씩 갈아야 하는지, 탐폰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청소년들도 많다. 모두 우리가 생리를 드러내고 생리에 대해 ‘떠들지’ 않은 까닭이다.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생리를 이해하기

생리는 어떤 모습일까?

용어부터 짚고 넘어가자

생리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

생리전증후군이라는 골칫덩이


CHAPTER 2 생리를 더 잘 겪어내는 방법

생리용품을 알아보자

어떻게 생리통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을까

자기만의 생리

생리 주기 알아내는 방법

생리와 성생활


CHAPTER 3 역사 속에 표현된 생리

신화에서 생겨나는 선입견

생리혈, 남성성을 파괴하는 적


CHAPTER 4 사회에서 만나는 생리

왜 이런 금기가 생겼을까?

소녀들이 자기 몸에 대해 잘 모르면

초경을 하면 따귀를 때린다고?

생리하면 정말 여자가 될까?

생리를 모르면 이런 일이 생긴다

세계 곳곳에서의 생리

금기가 없는 곳도 있다

광고가 수치심을 조장한다

스포츠계에서의 생리

대중문화 속에서의 생리

예술 작품으로 표현되는 생리


CHAPTER 5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생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감사의 말




📚 낭만적 사랑의 심리학 ISBN 9791187064367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이 두려운 이들에게 전하는

‘낭만적 사랑’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거부당할까 봐, 버림받을까 봐, 나 자신을 잃을까 봐
사랑 앞에서 움츠러드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랑에 대한 예리한 관찰, 지적인 이해, 솔직한 조언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질까? 언제 사랑이 찾아들고 언제 사랑이 스러지는 걸까? 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진 걸까?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은 나를 감추는 걸까, 나를 드러내는 걸까? 나를 희생하는 사랑은 왜 위험할까?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자기 충족적 예언은 왜 반드시 실현되고야 마는 걸까?

사랑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사랑을 하기도 전에 사랑이 실패할까 불안해하는가 하면, 사랑을 하면서도 제대로 사랑하는 걸까 고민하고, 질투하고, 상대를 의심한다. 그러다 사랑이 실패로 끝나면 애초에 사랑은 불가능한 것, 환상이라고 말한다.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사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우리의 능력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꿈이다. 그러나 사랑을 지속하려면 먼저 사랑에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낭만적 사랑의 심리학》은 사랑의 본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우리가 왜 사랑에 빠지는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할 도전 과제들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사랑이 변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 상대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데 느끼는 두려움, 의존, 집착, 질투 등 사랑을 가로막는 심리적 문제에 대해 다양한 상담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녹여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초판 출간 당시 미국 독자들에게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룬 최고의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프롤로그 _ 황홀한 기쁨이 일상이 된다는 것

1장 역사, 사랑은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사랑은 왜 매혹적인가
부족 시대 : 생존을 위한 짝짓기
고대 그리스 : 정신적 사랑
고대 로마 : 사랑 없는 결혼
기독교의 가르침: 비성애적 사랑
궁정 연애 : ‘낭만적’ 사랑의 전조
르네상스에서 계몽주의까지 : 사랑의 세속화
산업화와 자본주의 : 자유로운 사랑의 계약
낭만주의 : 현실을 벗어난 사랑 예찬
19세기 : ‘정숙한’ 사랑
개인주의 : 사랑은 개척하는 것
낭만적 사랑은 불가능한가?

2장 뿌리, 우리는 왜 사랑하고 싶어 하는가
사랑의 첫 번째 조건
무엇이 사랑인가?
사랑은 나를 비추는 거울
자기를 속이는 맹목적 사랑
쾌락 없는 사랑은 가능한가

3장 선택,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삶의 감각’이 닮아야 한다
다르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다
사랑은 결핍을 채워주는 마법이 아니다
생물학적 리듬이 다를 때
낭만적 사랑이 우리를 위로한다

4장 도전, 사랑할 때 넘어야 할 어려움들
연인들은 시험대 위에 놓여 있다
자기 충족적 예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
왜 행복을 느끼면 불안이 따라올까
연인은 나를 구원하는 존재가 아니다
환상 속 사랑과 현실의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
사랑은 감추는 것일까, 드러내는 것일까
나쁜 감정을 어떻게 전달할까
낭만적 사랑은 끝없는 호기심이다
친밀감을 알아보는 확실한 방법
‘내면의 어린아이’ 안아주기
사랑은 나를 희생하지 않는다
사랑은 하지만 성은 수치스럽다?
우리는 서로 존경하는가
두려움을 표현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사랑은 관계를 빚어 가는 과정이다
성적 배타성이 위협받았을 때
질투는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아이가 낭만적 사랑에 끼치는 영향
갈등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사랑한다’는 말이 뜻하는 것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면

에필로그 _ 사랑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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