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과학책은 `이기적 유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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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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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학책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9일 지난 3년간(2015년 1월~2018년 2월) 전국 660여개 공공도서관의 대출데이터 약 2억 건을 분석한 결과 논픽션 과학 도서 1~3위는 `이기적 유전자`,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로 각각 대출 건수 2만 건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랜들 먼로의 `위험한 과학책`과 칼 세이건의 교양과학의 고전 `코스모스`가 각각 1만 건을 넘어 4위와 5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사회적인 관심거리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로봇시대, 인간의 일`도 10위권으로 부상했다. (후략) ※본 기사 전문은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