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점의 날 기념식'에서 이종복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우형 예일문고 대표 외 4명,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자인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저자 권혁재 외 4명 등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11.11.
2019 서점의 날...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점의 날 기념식'장 앞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을 살펴보고 있다.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는 권혁재 중앙일보 기자가 쓴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 김숨 작가의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김영민 작가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가 선정됐다. 2019.11.11.
2019 서점의 날 기념식...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은?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점의 날 기념식'에서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자와 시상자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저자 김숨 작가,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저자 권혁재 중앙일보 사진전문기자, 이종복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저자 황영미 작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작가 대리수상자. 2019.11.11.
비전발표하는 이종복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이종복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점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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